널리

얼마전 제가 작성했던 개발일지를 통해 네이버me의 HTML5 적용이 이슈화되었고, 
디지털데일리에 관련 내용이 기사로 떳습니다.^^
사실 HTML5가 적용된 내용을 보면 내세울 것이 별로 없지만(급 겸손모드;;), 포털 서비스에서는 최초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HTML5가 서비스에 제대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웹 제작자는 HTML5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고,
브라우저는 HTML5의 지원률을 높여야 하며,
사용자는 표준을 준수하는 더 나은 성능의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면 더 다양하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웹 서비스를 이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 실현은 못했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네이버가 'HTML5'를 품에 안은 이유는?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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