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안녕하세요. 박태준입니다.

제목처럼, 9월 부로 NHN의 마크업개발이 NHN의 계열사인 NHN Technology Services(이하 NTS)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NTS에서는, NHN에서 서비스중인 웹사이트들의

마크업개발 전반에 대한 책임이 일임되어, 추후 네이버뿐 아니라 쥬니버, 한게임과 같은 NHN 서비스 전반에 걸친

웹표준, 웹접근성에 대한 정책과 품질을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본 블로그인 NULI를 통해 전파되었던 웹표준관련 기술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관리 하여,

국내 웹표준기술의 전파와 발전에 좀 더 도움이 되고자 하며,  

최근 이슈가 되는 웹접근성에 대한 내용도 자주 다룰 예정입니다.

더불어, 웹표준관련 기술을 보다 전문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NTS UI개발에서는 

역량있는 인재를 충원중에 있으니 관심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블로깅을 통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