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HTML가이드라인 사이트의 공개 목적과 이유
Nts Nuli
2007-01-24 14:44:47
요즘들어 부쩍 저희 가이드라인 사이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났네요 ^^
많은 관심에 기쁨과 걱정이라는 두놈이 어른거리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사이트 공개/운영에 대한 목적에 대한 이유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 글로 남겨봅니다.
우선 현업 즉 실무에서는 웹표준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도구나 수단(유용한)이지 "실무" < "웹표준" 과 같이 主客顚倒 가 되버려서는 안됩니다.
실무를 무시한 웹표준 또는 어떤 여러 세련된 기술들은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실무를 떠난 웹표준은 정작 해당 작업을 해야 하는 실무자 입장에선
억울한 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실무는 작업 당사자들마다 모두 다를수 있는 상황인 만큼 정답이 아닌 최적화 방안이 존재 하게 될테구요.
그 최적화 방안중 웹표준이란 도구로 실무자 마다 다른 입장들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줄수 있는 역할을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부가적인 이점들이 많이 파생될테죠.. 뭐 결국은 웹표준이 효율적이고 좋은 방안이니 따르자 란 예기 이기도 합니다만, 트렌드를 넘어서 페러다임이 되어버린 웹표준이 현업이나 실무를 배경으로 한 웹표준 이어야 하지 실무와 별개인 채로 논의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언급하는 여러가지 가이드라인과 HTML관련 내용들은 저희가 작업하고 있는 NHN에 맞춰진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그대로 다른 프로젝트나 다른환경의 실무자분들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본 사이트에서는 좀더 여러가지 내용들을 제시하고 진행되어진 것들을 공유해 저희가 겪은 시행착오를 다른분들이 몸소 체험? 할 필요없이 "미리경험" 하도록 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 해당 내용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요즘 이슈와 트렌드가 되어버린 웹표준화에 대한 내용을 상업적 서비스에 적용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다.
접해본 수많은 웹표준관련 내용으로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웹페이지에 적용시킨다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 아닌 경우도 있다.
포털이나 대규모 웹사이트의 경우일 경우 고려해야 하는
웹표준 관련 내용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주로 얻는 내용들로 국내 여건과는 다른 조건 에서 진행되는 상황의 국내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그래서 본 사이트는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웹표준" 과 국내 또는 각 작업자가 갖는 현실적 문제들 사이인 그 중간단계에 놓이고 싶고, 그 중간에서 현실적 문제들을 풀어가며 웹표준에 접근하는 방식들, 그리고 웹표준을 넘어서 사용자에게 최적의 웹페이지를 제공에 대한 최선의 방법등을 고민해봄으로써 실작업 에서 웹표준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불어 NHN에서 제작되는 웹서비스에서 제작된 html구조설계에 대한 예시와 함께 각 구조설계가 완성되기 까지의 고민과 생각했던 내용들을 풀어놓음으로써NHN html개발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을 공유하고 싶다.
많은 관심에 기쁨과 걱정이라는 두놈이 어른거리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사이트 공개/운영에 대한 목적에 대한 이유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 글로 남겨봅니다.
우선 현업 즉 실무에서는 웹표준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도구나 수단(유용한)이지 "실무" < "웹표준" 과 같이 主客顚倒 가 되버려서는 안됩니다.
실무를 무시한 웹표준 또는 어떤 여러 세련된 기술들은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실무를 떠난 웹표준은 정작 해당 작업을 해야 하는 실무자 입장에선
억울한 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실무는 작업 당사자들마다 모두 다를수 있는 상황인 만큼 정답이 아닌 최적화 방안이 존재 하게 될테구요.
그 최적화 방안중 웹표준이란 도구로 실무자 마다 다른 입장들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줄수 있는 역할을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부가적인 이점들이 많이 파생될테죠.. 뭐 결국은 웹표준이 효율적이고 좋은 방안이니 따르자 란 예기 이기도 합니다만, 트렌드를 넘어서 페러다임이 되어버린 웹표준이 현업이나 실무를 배경으로 한 웹표준 이어야 하지 실무와 별개인 채로 논의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언급하는 여러가지 가이드라인과 HTML관련 내용들은 저희가 작업하고 있는 NHN에 맞춰진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그대로 다른 프로젝트나 다른환경의 실무자분들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본 사이트에서는 좀더 여러가지 내용들을 제시하고 진행되어진 것들을 공유해 저희가 겪은 시행착오를 다른분들이 몸소 체험? 할 필요없이 "미리경험" 하도록 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 해당 내용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html.nhndesign.com 사이트 공개 목적
요즘 이슈와 트렌드가 되어버린 웹표준화에 대한 내용을 상업적 서비스에 적용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다.
접해본 수많은 웹표준관련 내용으로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웹페이지에 적용시킨다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 아닌 경우도 있다.
포털이나 대규모 웹사이트의 경우일 경우 고려해야 하는
- 크로스브라우징
- 최적화(source weight)
- 유지보수에 맞는 설계
- 개발이슈가 주는 제한점
- 개발구현방식에 맞는 구조작성
- JS와 결합되는 경우 최적의 구조제공
- 디자인적인 제한점 또는 웹표준에 의거해서는 힘겨운 표현방식
- 페이지 로딩의 순서와 방향(체감적 로딩속도)
- 장애상황에 대비한 설계
웹표준 관련 내용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주로 얻는 내용들로 국내 여건과는 다른 조건 에서 진행되는 상황의 국내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그래서 본 사이트는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웹표준" 과 국내 또는 각 작업자가 갖는 현실적 문제들 사이인 그 중간단계에 놓이고 싶고, 그 중간에서 현실적 문제들을 풀어가며 웹표준에 접근하는 방식들, 그리고 웹표준을 넘어서 사용자에게 최적의 웹페이지를 제공에 대한 최선의 방법등을 고민해봄으로써 실작업 에서 웹표준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불어 NHN에서 제작되는 웹서비스에서 제작된 html구조설계에 대한 예시와 함께 각 구조설계가 완성되기 까지의 고민과 생각했던 내용들을 풀어놓음으로써NHN html개발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을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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