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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의 접근성 기능 살펴보기 2부

접근성

안녕하세요, 엔비전스입니다.


2016년 9월에 애플 워치 Os 버전이 3.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자동 말하기, 진동으로 시간 알려주기,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운동 인식 등 많은 접근성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애플 워치 접근성 기능 안내] 아티클에 이어 그동안 새롭게 추가된 접근성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탭틱시간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혹은 애플 워치의 잠금 화면을 호출하면 스크린리더는 현재 시간을 먼저 알려줍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용자가 음성으로 시간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TimeBuzz 앱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TimeBuzz는 유료일 뿐만 아니라 시스템 내에 탑재된 것이 아닌 응용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앱을 실행하지 않고는 필요할 때 탭틱으로 시간 알려주기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WatchOS 3.0부터 보이스오버의 탭틱으로 시간 알려주기 기능이 기본으로 추가되면서 스크린리더 사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해당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 사용방법

1. 탭틱 시간 사용이 온으로 설정되어 있고 애플 워치의 보이스오버가 켜져 있는 경우 애플워치 액정을 한 손가락으로 이중 탭 하면 보이스오버 음성 없이 시 + 분을 탭틱으로 알려줍니다.


2. 시계 화면을 한 손가락으로 연속 세번 탭 하면 시는 알려주지 않고 분만 탭틱으로 알려줍니다.


3. 3가지 패턴 중 하나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설정 화면에서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하여 아이폰 내에서도 각각의 패턴을 익힐수 있습니다.


4. 세 가지 탭틱 패턴 모두 시와 분 사이에 약간의 텀을 두며 간략형을 제외하고 분도 10자리의 수와 1의 자리의 수가 구별되도록 끊어서 탭틱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5. 오전과 오후는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즉 오후 2시라고 해서 시를 14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6. 탭틱으로 시간 알려주기 온 오프, 진동 패턴 설정은 아이폰의 와치 > 나의 시계 탭 > 일반 > 손쉬운 사용 > 보이스오버 > 탭틱시간 섹션에서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탭틱 진동패턴

1. 십진법: 시는 십진법을 기준으로 진동 길이가 정해집니다. 9시는 짧은 진동 9번, 10시는 긴 진동 한 번, 12시는 긴 진동 한 번과 짧은 진동 두 번으로 울립니다. 분은 십 단위와 일단 위로 나뉘어서 울립니다. 즉 59분이라면 짧은 진동 5번, 약간의 텀, 그리고 짧은 진동 9번이 울리게 됩니다.


2. 간략형: 시는 5시간 단위, 분은 15분 단위로만 끊어서 출력합니다. 6시라면 길게 한 번, 짧게 한 번이 울리며 16분이라면 15분 단위로 끊는다 하였으므로 한 번의 진동만 울리게 됩니다. 6시 14분일 경우에도 분은 15분이 되지 않았므로 시만 알려줍니다.


3. 모스부호형: 모스부호는 각 문자와 숫자를 차트화하여 짧거나 긴 전류로 표현하는 방식을 말하며 탭틱으로 시간 알려주는 형식도 모스부호를 선택할 경우 부호 패턴으로 시간을 알려주게 됩니다.


모스부호 규칙

1. 애플 워치는 모스부호의 규칙처럼 시 두 자리, 분 두 자리 총 4자리 숫자를 출력합니다. 즉 1시라 하더라도 01시로 표시하며 00분 또한 표시합니다.


2. 애플 워치에서 표시하는 숫자는 0부터 9까지 10진법 기반의 모스부호입니다. 하나의 숫자는 5번의 길이가 다른 진동 패턴을 조합하여 사용합니다.


3. 숫자와 문자를 모스부호로 번역하는 페이지는 여러 곳이 있고, 대표적으로 이곳 [모스 코드 번역기] 페이지에서 숫자를 입력하여 패턴을 실재 모스 부호 전 신음으로 들어볼수 있습니다.


자동말하기

시계 화면을 깨우면 가장 먼저 나오는 화면을 시계 페이스라고 하는데 시계 페이스에는 시간, 다음 일정, 활동량 등의 요소들이 표시됩니다. 이러한 각각의 요소를 컴플리케이터라고 하며 시계 페이스 설정에 따라 표시되는 컴플리케이터수는 달라집니다.


그런데 시계 화면을 깨웠을 때 자동으로 특정 컴플레케이터를 시간과 함께 음성출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자주 확인하는 컴플리케이터가 있다면 이러한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원하는 컴플리케이터에 포커스하고 한 손가락 위 또는 아래 쓸기 제스처를 수행합니다. 그러면 자동 말하기 활성화, 알림센터, 제어센터, 활성화(기본동작)으로 옵션이 변경됩니다. 따라서 자동 말하기 활성화에 포커스 후 이중 탭 하면 됩니다.


2. 만약 자동 말하기가 이미 활성화되어 있었다면 자동말하기 비활성화로 옵션이 변경됩니다.


참고: 자동 말하기가 특정 컴플리케이터에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시리야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시리를 호출하려면 디지털 크라운 버튼을 길게 눌러 호출해야 합니다.


손목 올려 말하기

애플 워치에서 설정 > 일반 > 화면 깨우기 > 손목 올려 화면 깨우기 설정이 켜져 있는 경우 손목을 올리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손목을 올려 화면을 깨웠을 때 ‘손목 올려 말하기’ 기능을 통하여 보이스오버가 자동 음성 출력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기능을 끄면 손목을 올려 시계를 깨운 경우에는 보이스오버에서 음성을 출력하지 않고 손으로 무언가를 터치해야만 음성출력하게 됩니다. 해당 설정은 아이폰의 와치앱 > 보이스오버 설정에서 온 오프 가능합니다.


초단위 말하기

초 단위 말하기는 시계 페이스의 시간을 알려줄 때 시와 분 외의 초를 같이 음성출력하도록 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것으로 아이폰의 와치 앱 보이스오버 설정에서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항상: 시계 페이스의 시계 컴플리케이터에서 시와 분만 표시하더라도 무조건 초까지 말하도록 선택하는 것입니다.


2. 표시된 경우 초 단위 말하기: 시계 컴플리케이터에서 초 단위까지 표시되는 경우에만 보이스오버에서도 초 단위까지 말하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3. 안함: 시계 컴플리케이터에서 초를 표시하더라도 초 단위는 음성출력하지 않는 옵션입니다.


휠체어 추적

일반적으로는 사용자의 걸음 등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운동시간, 움직인 총 칼로리 등을 계산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추적 방식으로 변경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걷기의 추적은 종료하고 밀기 동작의 강도에 따라 움직임 등의 수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 설정은 아이폰의 와치 > 나의 시계 탭 > 건강 섹션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 워치 접근성 기능 살펴보기 2부 섹션을 다루었습니다. 이 글이 웨어러블의 접근성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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